자연스러운 색감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네요코디하는 옷컬러와 빛에 따라 오묘하게 달라보여서 차분하지만 심심하지 않아요항상 보내주시는 정성스런 손편지와 아름다운 선물 감사드립니다.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