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장과 손글씨 편지에 받아볼 때부터 기분이 좋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알수 있었어요.데일리템으로 너무 두껍지 않고 아무옷에나 휘뚜루 마뚜루 걸칠 수 있는 파시미나를 원했는데, 딱이네요. 요즘 거의 교복수준으로 늘 지니고 다닙니다.원단 무척 부드럽고 실도 많이 들어간 짜임새에요. 다른 색상도 더 살거고,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듯 해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