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받고싶어서 퇴근만 기다렸어요개봉하는데 사장님의 손편지가 참 감동입니다..색깔도 오묘하게 너무 예뻐요그냥 봤을때 베이지 느낌인가했다가 조명에 따라 피치색 한스푼 떨어뜨린것 같다가 그러네요빛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이 매력적이라 야외 자연광에서 기대가 됩니다사진은 베이지색으로 나왔는데 실제론 피치느낌이 좀 더 있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요 목이 민감해서 잘 못하는데 이건 괜찮아요! 이 직조패턴도 고급스러움에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드래곤볼 모으듯 야금야금 색깔별로 쟁이게될것 같은느낌이:)쇼룸이 따로있으실까요? 기회되면 실제로 제품들 보고 어울리는걸로 고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