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구매한지 몇년 되었는데 매년 겨울이 되면 따뜻하고 가벼운 파시나마에 먼저 손이 갑니다. 나이가 들 수록 패턴이 있는 머플러에 손이 가네요. 이번 머플러의 패턴도 너무나 멋집니다. 받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처음과 변함없는 따뜻한 손편지와 선물 감사합니다^^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