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구매하러 들어왔다 제것도 구매했어요. 오랜만에 구매하는데 여전히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손편지에 선물까지 감사드립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아릅답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