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 제일 처음 벼르던 버건디를 샀어요. 갖고있는 maroon 과 비교하면서 그 variation 을 보고있노라니 또 그 사이의 색을 사고싶은 마음이... 많이 더워져서 단념합니다. 모두 더운 색이라... 몇장을 사니 shatoosh vs plain 차이가 나는군요. 말씀하신대로 가슬거리고 사이사이에 센 섬유가 들어있는 것과 부드러운 것의 차이입니다. 잘 쓰겠읍니다. 캐시미어와 달라서, 봄 끝날 때 까지는 활용하겠네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