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그린을 한참 잘 쓰고 있었는데 마젠타가 예뻐 보여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어요.가볍고 보온성이 참 좋아요 지금 겨울인데도 이것만 하고 다녀도 따뜻해요.거기다 내 이름 적어 손편지 써서 보내주신 대표님 성의에 감동받았어요.일일이 이렇게 손편지 써보내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만큼 파시미나에 애정을 갖게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마젠타도 예쁘게 잘 하고 다닐게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