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사진으로 정말 표현이 안되네요- 할머니 선물로 사드렸어요- 캐시미어는 잘 모르시니까 실크같이 부드럽다고 하시면서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나이 상관없이 우아하게 쓸 수 있는 색 같아요.- !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고.. 홈페이지 사진보다 조금 어두운거같아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