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런 보라색이 있을수있나요?소름이 쫘악~~정말 (헤아릴수없는 시간에 존재하는 부드러움)에 자연의 색감이 한방울. (구매 감사 쿠폰)을 주셔서 이번엔 숄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작지만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캐시미어도 거위나 오리털보다 가볍지만 따뜻함은 무한대로 느낄수있겠죠~플러워 바이올렛색상으로 칙칙함 가득한 겨울에 포인트로 사용할수있을듯합니다.기본사이즈인 라벤더색과 숄사이즈인 플라워 바이올렛 파시미나로 이번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수있겠어요.진짜 (벨에포크 파시미나) 한번도 구매안한 사람 없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