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밸에포크 파시미나) 브랜드를 보고,여름을 견디고 드뎌 찬바람 부는 계절에 구매했어요. 기존에 여기저기 막 들수있는 무난한 색상의 파시미나가 있어서, 더 늦기전에 촤애색상의 라벤다색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색감과 손끝으로 느끼는 촉감 , 무엇인가요?!!!이불대신에 파시마나 한장만 덮고 자도 될거같아여 ㅎㅎ 부들부들하고 따뜻하고~그래서 (구매 감사 쿠폰 )받자마자 다시 지릅니다 ㅋ이번엔 좀 큰 사이즈, 숄로. 물론 보라색을 벗어날수가 없어서 (플라워 바이올렛)으로다.통장은 텅장이 되어버렸지만, 칼라테라피로 좋아하는 색상의 파시미나를 보면서 행복할게요. 따뜻함은 기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