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처음엔 색상이 너무 진한가 했는데, 착용하고 보니 포인트 되면서 의상과 조화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요즘엔 화이트와 번갈아가며 거의 매일 착용하는것 같아요. 부드러움은 항상 최고구요^^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입니다.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