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정말예민해서 에르메스 퓨어캐시미어도 따가움을 느끼는데 이건 만지는 순간 극강의 황홀한 부드러움에 감탄합니다. 초록색 사고싶었는데 언제 입고될까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