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희지도 그렇다고 누런색도 아니예요. 그래서 여기 저기 잘 어울리고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부드러운 감촉은 말할 것도 없구요^^간절기에 두르기에 가볍고 목에 닿는 감촉이 너무 기분 좋네요.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