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 보다 블루톤이 좀 더 감도는 느낌이네요.라벤더의 퍼플 보다는 블루 빛이좀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길이감은 두번 감으니 저한테는 너무 적당한 길이에요.평소 네이비 컬러 옷이 많아서 선택했는데 잘 매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시미나 벨에포크 :: La Belle Epo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