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최상급 캐시미어인 파시미나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고 7년이 흘렀습니다.벨에포크는 파시미나 이외에도 특별하고 퀄리티가 좋은 제품들을 선보여야겠다는 고민을 오래도록 해왔어요.그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프리미엄 울과 캐시미어를 블랜딩한 스웨터를 선보이이고 있는 Museur 뮤제르 14년동안 내셔널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근무해 온 뮤제르 대표와의 인연이 이 멋진 스웨터를 벨에포크에서 선보일 수 있는 행운을 주었습니다. '부드럽고 따갑지 않은 울니트는 없을까?' 그 생각에서 스웨터 제작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맨몸에 입어도 따갑지 않아요!!) 도드라지지 않지만 흔하지도 않은 딱 세련되고 트랜디한 컬러만을 선보입니다. 뮤제르 스웨터 보러 가기 >>>